집주인 실거주 계약갱신 거절, 세입자 대처법과 손해배상

“전세 만기가 다가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려 했더니, 갑자기 집주인이 ‘내가 직접 들어가 살 예정이니 집을 비워달라’고 통보해 왔습니다. 주변 전셋값이 너무 올라 이사 갈 엄두도 안 나는데, 집주인이 진짜 들어와 사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. 세입자인 저는 무조건 짐을 싸서 나가야만 하는 걸까요?”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세입자에게는 1회에 한해 전월세 계약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는 ‘계약갱신청구권’이 주어집니다. 하지만 이 … 더 읽기

주택담보대출 상환 후 필수! 근저당권 말소등기 셀프 신청 가이드

수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주택담보대출의 마지막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하셨나요? 빚을 모두 갚았다는 홀가분함에 취해 가장 중요하고 마지막 단계인 절차를 잊어버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. 바로 내 집 등기부등본에 새겨진 은행의 이름을 지우는 일입니다. 대출금을 은행에 전액 상환했다고 해서 등기부등본 상의 빚 기록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. 이를 지우기 위해서는 당사자가 직접 서류를 갖춰 국가(등기소)에 지워달라고 정식으로 … 더 읽기

가압류 말소등기 신청 방법 깨끗한 등기부 셀프 해지 절차

“그동안 마음고생하며 빌린 돈을 전부 갚았습니다. 채권자도 돈을 잘 받았다고 영수증을 써주었고요. 이제 제 집 등기부등본에 그어져 있던 ‘가압류’ 빨간 줄도 자동으로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, 부동산에 가보니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. 이거 제가 직접 지울 수는 없는 건가요?” 빚을 모두 갚았다고 해서 등기부등본의 가압류 기록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. 국가 기관(법원과 등기소)은 당사자가 빚을 갚았는지 안 … 더 읽기

무직자 아파트 담보대출 조건, 소득 증빙 없이 한도 받는 법은?

퇴사 후 구직 중이거나 은퇴하신 분, 혹은 전업주부로서 내 명의의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목돈이 필요해질 때가 있습니다. 집을 담보로 맡기면 대출이 쉽게 나올 줄 알았는데, 은행에서는 “직장이 없으셔서 DSR 한도가 안 나옵니다”라며 거절당하기 일쑤입니다. 대출의 핵심은 ‘집의 가치(LTV)’뿐만 아니라 ‘돈을 갚을 능력(DSR)’을 증명하는 것입니다. 하지만 직장이 없다고 해서 대출이 100%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. 합법적인 제도를 … 더 읽기

신축 빌라 분양 사기 피하는 법ㅣ보존등기 완료 전 계약금 입금 절대 주의사항

“인테리어도 예쁘고 위치도 좋은 신축 빌라, 가계약금을 먼저 걸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고 하네요. 아직 등기부등본이 안 나왔다는데 입금해도 안전할까요?” 깨끗하고 세련된 신축 빌라를 구경하다 보면 당장이라도 계약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. 분양 대행사나 중개인은 “금방 나간다”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계약금을 재촉하지만, 여기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. 건물이 완공되어 처음으로 소유권을 공식 등록하는 절차를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