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 선순위 후순위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DSR 및 소득, 신용점수 등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 때, 다음 단계로 알아보는곳 가운데 하나가 보험사 입니다.
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
대출대상
- 본인 소유(구입예정 포함)의 주거용 주택 보유자
- 공동명의 또는 제3자가 소유한 담보는 개별상담 후 대출가능 여부 판단
대출담보
- KB아파트시세나 부동산테크, 감정평가에 의해 시세가 확인 가능한 주거용 주택
- 주거용 주택 : 아파트, 주택, 주거용 오피스텔
대출금리
- 5년 고정, 만기 고정, 6개월 변동 중 선택 가능
- 5년 고정 : 최초5년 고정후, 6개월단위 변동(국고채3년)
: 연 4.66% ~ 7.18% - 만기 고정 : 대출실행시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(국고채3년)
: 연 6.28% ~ 7.45% - 6개월 변동 : 6개월 단위 금리 변동(신규/신잔액 COFIX금리)
: 연 4.21% ~ 6.31%
대출한도
- 담보물건 시세의 최대 70% 한도 내(감독규정에 따라 상이함)
- 일부 지역은 최대 30%까지 감액비율이 조정
대출기간
- 아파트, 주택 : 최장 40년 내 선택 가능
- 주거용 오피스텔: 3년, 5년 중 선택 가능
- 대출금 수령계좌 개설 후 3개월이상 경과된 본인계좌
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 선순위 후순위
담보물건 시세의 최대 70% 한도 이내에서만 선택 가능 합니다. 선순위 및 후순위라 하더라도 이용 조건에 대한 차이는 없습니다.
기존 주담대를 전액 대환해야 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. 일반적인 후순위개념 이라고 할 수 있는 1순위 주택담보대출을 그대로 두고 추가자금만 사용하는것은 불가 합니다.
삼성화재 주택담보대출은 은행과 동일한 LTV 70% 이내까지 허용하는것은 차이가 없지만 DSR 50%를 적용함으로써 한도를 늘리는데 유리 합니다.
LTV70%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협, 농협,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을 비롯해 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, P2P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본인명의가 아닌 배우자, 공동명의자가 당일 긴급하게 자금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설정 아파트론 등 담보가 아닌 신용 상품으로 2억원 이내에서 운영이 되는 상품들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.